'라디오스타' 김정민 "MSG워너비 덕분에 이름 되찾고 빌려 쓰던 생활비 해결"

김경식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5 11: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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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활동하며 이름을 되찾고 재력을 얻었다며 “빌려 쓰던 생활비를 해결했다”라고 고백한다. 김정민이 데뷔 28년 차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비결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15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장현성, 김정민, 안은진, 김경남과 함께하는 ‘내 이름을 불러줘’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정민은 1990년대 ‘슬픈 언약식’으로 가요계를 접수한 록발라드의 황제이자 ‘커피프린스 1호점’부터 ‘술꾼도시여자들’까지 화제작 다수에 출연한 배우다. 2021년 여름에는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의 멤버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6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은 김정민은 MSG워너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소감을 들려준다. 특히 김정민은 MSG워너비로 데뷔 28년 차에 본명 ‘김정수’로 활동하며 감회가 남달랐다며 “MSG워너비 전에는 아들도 내 본명을 잘 몰랐다”며 귀띔한다.


김정민이 되찾은 것은 본명 뿐만이 아니다. 그는 “15년 동안 힘들었던 생활을 청산했다. 은행에서 빌려 쓰던 생활비를 해결했다”고 털어놓는다. 김정민은 “MSG워너비의 활동은 끝나지 않았다. 연말에 MBC 연예대상 시상식을 노려보겠다”며 데뷔 28년 차에 폭발한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정민은 자신이 MSG워너비의 ‘비주얼 센터’라고 강력하게 주장,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는 “연예계 68년생 중 제일 동안은 나”라며 과거 ‘비주얼의 아이콘’ 정우성이 맡았던 역할에 캐스팅 될 정도였다고 비화를 공개해 4MC를 놀라게 한다.


배우로도 활동 중인 김정민은 최근 화제작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술집 사장님 역할을 맡으며 씬 스틸러로 활약했다. 김정민은 ‘술도녀’에 출연하게 된 캐스팅 비화부터 시즌2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를 들려준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김정민은 대표작인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채정안 분)의 연인 DK로 출연했지만, 대박 난 시청률에도 마음에 상처만 가득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외에도 김정민은 “아내는 일본 아이돌 출신이다”라며 “아내 앞에서는 절대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고 말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김정민이 들려주는 제2의 전성기 비결은 15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엔 김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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