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X정우진X이소희X신소현, '아쿠아맨' 캐스팅 확정…올 여름 설렘 주의보 예약

김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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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 ‘아쿠아맨’에 홍석, 정우진, 이소희, 신소현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아쿠아맨’은 9년간 특별한 우정을 이어온 신나루(정우진 분)와 그의 연애를 방해하기 시작한 지성준(홍석 분)이 그리는 청춘 캠퍼스물이다. 조회수 1억 8000만 뷰, 평점 9.9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연재된 동명의 카카오웹툰이 원작. 웹툰 ‘아쿠아맨’은 지성준과 신나루의 빼어난 투샷 비주얼을 비롯,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섬세하면서도 아슬아슬하게 담아내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의 원작을 바탕으로, ‘웰메이드 미드폼’ 콘텐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 제작을 맡아 싱그러운 청춘 캠퍼스물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 올여름 시청자들의 풋풋한 연애 감성을 자극할 작품으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쿠아맨’은 9년 동안 우정을 쌓아온 지성준, 신나루, 최소라(이소희 분)와 이들 사이에서 설렘과 긴장을 오가며 묘한 변화를 가져올 유소미(신소현 분)까지 네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먼저 홍석은 극중 고등학교 절친인 신나루, 최소라와 9년째 우정을 쌓고 있는 지성준 역으로 분할 예정. 지성준은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눈에 띄는 매력적인 외모, 넘치는 사교성으로 1년 365일 고백 성수기라 불릴만큼 늘 연애중이다. 다정하고 따뜻한 그이지만 오랫동안 특별한 우정을 쌓아온 절친 신나루에 관해서는 초예민 모드가 발동된다.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홍석은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힌 지성준 캐릭터를 완성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최근 군입대로 아쉬워할 팬들에게 그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
 

웹드라마 ‘썸툰2020의 노운 역으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신예 배우 정우진은 신나루 역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 시킬 예정이다. 졸업 전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그림에 천재성을 보이는 신나루는 미술계의 떠오르는 샛별.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날카로운 분위기의 신나루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겐 절대 곁을 내어주지 않는 시니컬 그 자체지만, 오랜 친구인 지성준과 최소라에겐 관대하고 비밀도 털어 놓을 정도로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지낸다. 정우진은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가진 원작 속의 신나루와 200% 싱크로율을 자랑해 이미 그가 만들어낼 신나루 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보기만해도 미소 짓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의 홍석과 정우진 두 배우가 그려낼 특별한 우정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성준, 신나루와 각별한 ‘찐친’인 최소라 역은 웹드라마 '오, 여정' '투투' 등을 통해 '웹드 여신'으로 거듭난 이소희가 연기한다. 극중 신나루와 같은 과에 재학중인 최소라는 호쾌한 쾌걸이라 불릴 만큼 성격이 좋은 것은 물론, 의리와 우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지성준과 신나루에 대해 넘치는 애정을 갖고 있는 인물. 이소희는 홍석, 정우진과 함께 남사친, 여사친 관계의 정석을 보여줄 것을 예고, 이들이 선보일 남다른 우정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랜 친구 관계인 지성준과 신나루, 최소라가 겪게 되는 다이내믹한 관계들을 안정적인 연기로 보여줄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웹드라마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를 통해 ‘웹드 요정’으로 떠오르며,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손예진의 풋풋한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신소현은 상큼 발랄한 스무 살 대학생 유소미 역으로 분한다. 좋고 싫음이 분명한 똑 부러진 성격의 유소미는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쟁취해 내는 스타일. 공부도, 친구 관계도 어려울 게 없었기에 연애 역시 마음먹은 대로 쉽게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유소미는 신나루를 보고 첫 눈에 반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시작한다. 소미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 신소현은 자신과 나루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여러 감정의 소용돌이를 섬세한 심리묘사로 표현할 예정. 신소현이 이번 유소미 역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연기 포텐을 터트리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아쿠아맨’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라이징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만으로도 다가올 여름을 더욱 청량하고 싱그럽게 만들어줄 청춘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이에 제작진은 “홍석, 정우진, 이소희, 신소현까지, 에너지 넘치는 청춘 라인업을 완성했다”라며 “각각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4명의 캐릭터들이 캠퍼스를 배경으로 그려낼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쿠아맨’은 총 12부작의 미드폼 드라마로 올 여름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엔 김상진 기자(letyou@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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