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찬우, 14세 연하 여친과 결혼 계획 발표에 이승철 '씁쓸'

김경식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11:39:50
  • -
  • +
  • 인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이승철X김찬우가 20년 만에 재회, ‘환장의 티키타카’를 가동한다.


19일(수) 첫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은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신랑감’들이 요즘 시대에 필요한 ‘신랑수업’을 받으며 멋진 남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이승철-김찬우-김준수-영탁이 신랑수업의 주인공들로 출격하며, 스튜디오 MC 김원희-홍현희가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거침없는 참견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신랑수업’의 ‘OB 라인’ 이승철X김찬우가 4인방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를 향한 ‘팩폭’을 가동해 웃음을 선사한다. 20년 만의 해후에 반가워하는 것도 잠시, 이승철이 “(김찬우가) 그 나이에도 참 철이 없다, 그래서 장가를 못 가는 것”이라며 선공(?)을 날리는 것. 또한 이승철은 가죽 점퍼를 입고 온 김찬우의 패션에 대해서도 “요즘 누가 그런 옷을 입고 다니냐, 감각이 떨어진다”라고 지적한다. 이에 ‘발끈’한 김찬우는 “형님 옷 스타일이야말로 여자들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며 반격해 김준수-영탁의 물개박수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찬우는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 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발표한다. 김찬우와 그의 여자친구가 14세 나이 차가 난다는 사실에 이승철은 “상대방 집에서도 알고 있느냐. 딸 가진 아빠 입장에서는 심기가 불편하다”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김찬우의 열애 전말과 결혼 계획에 시선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승철과 김찬우가 50대의 거침없는 입담을 가동하며 과거사 폭로까지 이어나가, ‘막내 라인’ 김준수-영탁의 쉼 없는 ‘동공지진’을 유발했다”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4인방의 조합과 이들의 리얼한 일상 탐구가 신선한 웃음을 자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19일(수)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스타엔 김경식 기자(kks78@starnnews.com)

[저작권자ⓒ 스타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슈돌' 신현준X정준호, 109세 아빠들의 출구 없는 갯벌투어…현실 덤앤더머2022.07.01
'아는 형님' 서은광X려욱, 김영철과 고음 최강자 가린다2022.07.01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vs허준호, 더욱 '독하고 센' 두 번째 라운드 돌입2022.07.01
"이제 진짜 끝난 것 같아"…'우이혼2' 조성민X장가현, 다시 시작된 싸움2022.07.01
성유리 MC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공식 포스터 공개…7월 11일 첫 방송2022.06.30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