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매 순간 기록 당하는 남자의 필 충만 인터뷰

김경식 / 기사승인 : 2019-07-09 15:27:18
  • -
  • +
  • 인쇄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매 순간 기록 당하는 남자의 필 충만 인터뷰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가 매 순간 기록 당하는 남자 ‘도원대군’으로서의 필 충만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올해 여름 예쁘게 기록되고 싶다는 그는 캐릭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첫 방송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9일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빛나는 차은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차은우는 궁 안에서는 녹서당에 갇혀 사는 고독한 왕자지만 밖에서는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로 이중생활 중인 왕자 이림으로 분한다. 여사 해령을 만나 점차 세상으로 나아가 성장하는 인물로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차은우는 맡은 역할 이림을 “궐 안에서는 이제 고독한 모태솔로 왕자고, 궐 밖에서는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림을 “붓으로 기록하는 남자,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라고 해시태그로 표현했다.

그는 이림이 “굉장히 입체적인 친구”라면서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좀 많이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라고 답을 이었다. 특히 외적으로는 완벽한 한복 핏을 위해서 “조금의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도 해서 신경을 썼고요”라고 밝혔다.

이어서 “내적으로는 조금 귀여운 막내 같은 면모도 있는 친구”여서 같은 그룹 멤버 중에 장난기가 많은 멤버나 자신의 친동생의 행동들을 참고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기록되고 싶은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계절 중에 여름을 제일 좋아한다며 “올해 여름이 다 예쁘게 잘 기록됐으면 좋겠어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라고 미소 지었다.

그런가 하면 ‘신입사관 구해령’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회에 굉장히 재미나고 톡톡 튀는 씬들이 많은데”라며 엔딩 장면이 가장 기대되고 궁금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차은우는 “낭자, 본방사수 해주시겠소?”라며 첫 방송 시청을 당부해 심쿵하게 하면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스타엔 김경식 (kks78@starnnews.com)

[저작권자ⓒ 스타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상큼美 대폭발…이 구역의 ‘힐링요정’2019.07.08
세러데이, ‘와이파이’ 역주행 응원 오픈 2일 만에 100%2019.07.04
‘멜로가 체질’ 천우희,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 역대급 캐릭터 예고2019.07.03
데뷔10주년 어반자카파 “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팬들, 감사하고 사랑해”2019.07.02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예지원 “짙은 멜로에 끌렸다”2019.06.26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