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6주년 달력 수익금 기부, 저소득층 어린이 돕는 '선한 영향력'

김경식 / 기사승인 : 2020-04-28 15:21:05
  • -
  • +
  • 인쇄
‘슈돌’ 6주년 달력 수익금 기부 (사진제공=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착한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따뜻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병원장 김윤태)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슈돌' 방송 6주년을 맞아 제작한 달력의 수익금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해 11월 '슈돌' 아빠들과 아이들은 방송 6주년을 맞아 2020년 달력을 제작했다. 배우 연정훈이 포토그래퍼로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의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달력이 완성됐다.

이후 '슈돌'은 지난해 12월부터 달력 판매를 시작해 총 3000만 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이 수익금은 저소득층 어린이 10명이 1년 동안 치료를 받는 데 쓰인다. 이로써 재활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일어서도록 도우며, 이들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걸음마를 응원하는 것이다.

이번 기부는 '슈돌' 출연진과 시청자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언제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으로 행복을 전하는 '슈돌'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나누며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문희준과 잼잼 부녀가 '슈돌' 아빠들과 아이들을 대표해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션과 함께 수익금을 전달했다. '슈돌'의 선한 영향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6주년 달력 수익금 기부 과정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은 착한 예능의 선두주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스타엔 김경식 (kks78@starnnews.com)

[저작권자ⓒ 스타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혼수선공’ 정소민, 잔뜩 뿔 난 이유는...박예진 찾아가 힐링 타임2020.04.28
‘밥은 먹고 다니냐’ 이지안, 힘들 때 더 생각나는 아버지 ‘오열’2020.04.27
‘더 킹’ 이민호-우도환, 대한제국에서 부터 대한민국까지 이어지는 브로맨스2020.04.24
‘굿 캐스팅’ 김용희, 뽀글머리 파격변신 명품 감초연기 기대2020.04.23
김호중, '트롯TV'서 남다른 입담으로 '반전 매력' 대방출2020.04.22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