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원전 VS 탈원전, 팽팽한 갈등…차클 5분 토론 공개

김경식 / 기사승인 : 2020-05-06 1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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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김선교 박사 (사진= JTBC 제공)

'에너지덕후' 김선교 박사가 원전을 둘러싼 팽팽한 논쟁을 전한다.

6일(수)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위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 김선교 박사가 ‘코드명 그린, 탄소중독 탈출법’을 주제로 문답을 펼친다. '에코 천사'로 불리는 배우 공현주가 게스트로 참여해 환경 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는 ‘원전 VS. 탈원전’ 그 팽팽한 갈등을 다룬 ‘차클 5분토론’ 시간이 펼쳐졌다.

고효율을 자랑하는 에너지원인 ‘원전’은 탄소배출도 적기 때문에 최초의 원전을 발견한 당시 과학자들은 열광했다. 하지만 미국 스리마일 섬 원전 사고, 소련 체르노빌,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이어지는 3번의 원전사고는 인류를 충격에 빠트렸다.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탈원전 논쟁의 현 주소와 김선교 박사에게 듣는 원전의 미래는 ‘차이나는 클라스’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기업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한다는 약속인 자발적 캠페인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김선교 박사는 한국의 재생에너지 현황을 소개했다.

2019년 OECD 국가별 재생에너지 점유율 꼴등, 전기사용 증가율 2위 등 안타깝게도 아직 갈 길이 먼 한국의 재생에너지. 수력과 지열에 최적화된 천혜의 자연을 가진 아이슬란드와 최근 태양광이 최대 발전원으로 기록된 독일처럼 우리나라 환경과 맞는 에너지는 무엇일까?

김선교 박사는 한국의 현실과 맞는 재생에너지로 바람과 태양을 꼽았다. 일조시간이 길고 삼면이 둘러싸인 환경을 가진 한국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에너지원 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라는 것.

또한 그는 최근 전기량을 예측하여 공급과 수요를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지능형 전력망 시스템인 ‘스마트 그리드’까지 소개하며 직접 에너지를 사고팔 수 있는 미래와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을 전했다.

김선교 박사와 함께하는 ‘코드명 그린, 탄소중독 탈출법’ 강연은 오늘(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엔 김경식 (kks78@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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