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케이시X조영수, 아쉽게 달인 도전 실패

김나경 / 기사승인 : 2020-11-02 2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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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사진=방송 화면 캡처)

'우리말 겨루기' 조영수-케이시가 아쉽게 달인 도전에 실패했다.

2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 832회에는 개그우먼 김승혜-개그맨 박성호, 방송인 김태진-윤지연, 작곡가 조영수-가수 케이시, 뮤지컬배우 남경주-박세욱이 출연해 우리말 달인에 도전했다.

이날 우승팀은 조영수-케이시 팀이었다. 이들은 '명예 우리말 달인'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조영수는 "달인에 도전하시는 분들 보면서 '저기 갈 수 있으면 기분이 어떨까' 상상도 못했다. 꼴찌만 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왔는데 지금 너무 떨리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시 역시 "저도 아직도 이렇게 있는게 이상하다. 후다닥 시간이 지났는데 저희만 남은 느낌이다"라고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이들은 명예 달인 문제에 도전했다. 1단계 맞춤법 문제의 첫 문제로는 '폭발적vs폭팔적 인기'가 등장했고, 케이시는 '폭발적'을 골랐다.

이어 두번째 문제 '또 뵈요vs봬요'에서는 '봬요'를 택했다. 마지막 '행운이 잇따르다vs이따르다'에서는 '잇따르다'를 답으로 꼽았다. 맞춤법 정답은 '폭발적', '봬요', '잇따르다'였다. 세 문제 모두 맞춘 케이시와 조영수는 두 번째 띄어쓰기 문제를 풀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2단계에 도전한 조영수와 케이시는 다섯 군데에서 오답을 말해 달인 등극에 실패했다. 케이시는 “아쉽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스타엔 김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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