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단걸' 오승훈 "재미있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작품, 좋은 경험에 감사"

신현정 / 기사승인 : 2020-11-08 09: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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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단걸 (사진=방송캡처)


배우 오승훈이 ‘모단걸’에서 캐릭터와 완벽 동화된 열연으로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KBS2TV 드라마스페셜2020 ‘모단걸’ (연출 홍은미, 극본 나미진)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모단걸이 되려 했던 여성의 성장기를 그린 이야기다.

오승훈은 극중 주인공 신득(진지희 분)의 남편 ‘종석’ 역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다. ‘종석’은 자신의 아내인 ‘신득’에게 시대에 뒤떨어지고 무식한 여자라고 핀잔을 주며 늘 ‘모던’을 부르짖지만 정작 자신은 자립조차 하지 못한 인물로, 오승훈은 ‘종석’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 작품 속 웃음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오승훈은 ‘모단걸’ 촬영을 마치고 “현장에서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하며 많은 것을 배우며 좋은 경험들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특히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재미있기도 했고 설레기도 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작품에대한 애정과 이후 작품에 대한 각오를 담은 소감을 전했다.

평소 뛰어난 연기력으로 맡은 바 그 캐릭터를 십분 소화해내며 작품을 풍성하게 만드는 오승훈은 이번 ‘모단걸’을 통해 또 한 번 잠재된 그만의 연기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선보인 바. 이에 앞으로 그가 펼쳐낼 연기와 그의 이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에서 ‘요나스’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오승훈은 드라마와 영화, 이어 극장에서도 활약하며 그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뮤지컬에 매진할 오승훈은 내년에는 또 어떤 매체를 통해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와 줄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스타엔 신현정 (choice0510@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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