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밥이 되어라’ 남주 확정...정우연과 케미스트리 기대

김경식 / 기사승인 : 2020-11-10 16:23:17
  • -
  • +
  • 인쇄
권혁 (사진=스튜디오앤뉴)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찬란한 내인생’의 후속작으로,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데릴남편 오작두’ 등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 백호민 감독과 ‘당신은 너무합니다’ ‘여자를 울려’ ‘금 나와라 뚝딱!’ 하청옥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권혁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시골로 낙향해 오직 공부만이 비참한 시골생활에서 벗어날 방법이라 생각하고 의대 진학을 목표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남주 정훈 역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에서 권혁은 캐릭터의 고등학생 시절부터 20대까지를 연기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동갑내기 친구들로 출연하는 강다현, 조한준을 비롯,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정우연과 어떤 케미가 뿜어져 나올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그간 광고,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냈던 권혁은 최근 ‘우아한 친구들’에서 ‘안궁철’(유준상 분)의 대학 시절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어 ‘밥이 되어라’로 첫 주연을 맡은 그는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실감이 안나 부모님께 바로 말씀드리지 못했다. 사실 아직도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백호민 감독님과 하청옥 작가님을 비롯한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함께 하는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하반기 촬영에 들어가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스타엔 김경식 (kks78@starnnews.com)

[저작권자ⓒ 스타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내의 맛' 박슬기-공문성, 이유식이 쏘아 올린 일과 육아 사이 대균열2020.11.09
'모단걸' 오승훈 "재미있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작품, 좋은 경험에 감사"2020.11.08
‘아는 형님’ 이은형, "홍현희, 결혼 전 강재준 동생 좋아했다" 폭로2020.11.06
‘사생활’ 4기꾼즈의 ‘사생활’ 활용법(feat.내레이션)2020.11.06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꽁냥꽁냥 '도달커플'의 풋풋한 청춘 케미2020.11.05
뉴스댓글 >